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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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신부님상

비오 신부님상 비오 신부님은 카푸친 프란치스코회 사제로서 50년 동안이나 손과 발, 옆구리에 예수님의 다섯 상처인 오상을 지니고 사셨던 분이다. 그분의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 대한 특별한 신심과 끊임없는 기도 -묵주의 기도를 얼마나 많이 바치셨는지 비오 신부님의 손에 묵주가 뿌리를 내리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일치를 통한 고행의 삶은 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에게 특별한 회개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 생각되어 비오 신부님의 동상을 조각하여 성지에 모셔 놓았다. 많은 순례자들이 비오 신부님의 상처를 매만지며 기도하기 때문에 신부님의 양 손에 난 상처는 그 간절한 손길들로 벌써부터 반들반들 윤이 나고 있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신부님께 드리는 기도

복되신 성 비오여,
십자가의 상처를 지님으로써
우리 주 예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택되신 분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에게 주어진 많은 성령의 선물 중에서도
특히 중재의 은사를 나누심으로써 우리에게 크나큰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은 주님과 특별히 친밀하시어,
주님께서는 당신의 요청을 들어주셨고,
치유와 위로, 영적 축복과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평화를 간구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저는 지금 당신께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애로운 친절로써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저 자신을 축복해 주시고 이 특별한 청원을 위하여 저희를 대신하여 기도해 주소서.

(개인적인 기도를 바친다.)

당신의 위대한 사랑안에서
성 비오여, 언제나 저희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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