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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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성모상

남양 성모상 20단 묵주기도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기도를 마치고 돌아서는 신자들을 인자한 미소로 품에 안으시는 남양의 성모님은 특별히 아기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옷자락을 꼭 붙들고 계신 모습으로 조각되어 있다. 남양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게 될 모든 신자들이 예수님처럼 언제나 성모님을 꼭 붙들고, 성모님께 속해 있기를 바라면서 내 자신과 가정을 그분께 봉헌해 드리고 그분의 보호와 도우심을 청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조각한 것이다. 남양 성모상을 축성한 지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정말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기도를 바치는 신자들이 많아서 벌써 성모님의 발과 치맛자락, 아기 예수님의 손과 옷자락에는 사람들의 손때가 묻어 반질거린다. 우리 신자들이 남양 성모님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남양의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인자한 미소로 두 팔을 벌려
저희를 품에 안아 주시는 남양의 성모 마리아여!
당신의 옷자락을 꼭 붙들고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에서
당신과 예수님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과 깊은 친밀감을 느끼나이다.
당신은 우리 주 예수님을 낳아 기르신 주님의 어머니,
복되시고 원죄없이 잉태되신 거룩한 동정녀이십니다.
주님의 어머니이시며
또한 저희의 어머니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남양의 성모 마리아여,당신의 옷자락에 매달려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저희 또한 당신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
당신께 의탁하며 보호와 사랑을 청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모님 저는 당신께 속하기를 바라며
신뢰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당신께 매달리오니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사랑과 보호 안에 머물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과 함께 계시며
주님 곁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힘있는 전구자이신 어머니,
당신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기도드리오니
자애로운 눈길로 저희의 모든 사정을 살펴 주시고
저와 저희 가정과 이 나라를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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