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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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봉헌실

초봉헌실 촛불 앞에 서면 누구나 경건한 마음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촛불의 은은한 빛이 성모님 앞에 선 순례자들을 좀 더 깊은 기도와 봉헌에로 인도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성지 초입에 작고 예쁜 통나무 집을 지어 순례자들이 성모님의 발 아래 촛불을 봉헌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 봉헌실은 특별히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께 봉헌해 드렸는데, 이는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입구에 ‘성모님, 저는 기도할 줄 모릅니다. 이 초를 성모님께 바칩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을 위해 빌어 주소서.’ 라는 문장을 적어 놓음으로써 순례자들이 가족들을 향한 사랑과 기도의 지향을 담아 성모님께 촛불을 봉헌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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